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길티기어 시리즈/세계관 (문단 편집) === 21세기 === * 2008년: [[법력]]의 실용화 및 소프트화가 실현된다. 일반대중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법력이 개발되고 보급이 개시되었다. 전자기기의 폐기로 크게 쇠퇴했던 문명을 부흥시켜줄 것이라 기대되었다. * 2010년: 마법을 이론화한 '''"마법과학론"'''을 통해 인류는 삼라만상의 시스템을 해명하고 그 모든 것을 다룰 수 있는 수단을 이론화시킨다. 마법이 과학적으로 규명되어 활용되기 시작되고, 또한 초자연적인 제어법을 이론화하여 초자연 에너지 [[법력]]의 무한 활용법이 개발된다. 그 덕에 인류는 무한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게 되어 지구상의 에너지 문제가 해결.[* 그러나 소설 백은의 신뢰에서 설명하길, 에너지 문제는 해결되었어도 환경 문제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지구가 무한한 인구를 부양할 수 없는 이상 누군가가 양보할 필요가 있었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양보하려 하지 않고 남들이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 법력을 자원으로 삼고, 마법을 기술로 삼는 국제 규격이 발표되어 정식으로 도입. 이에 따라 인류는 법력을 이용한 제3의 에너지 시대(일명 마법시대)의 개막을 선언하면서 과학문명의 종언을 선언. 환경 파괴와 자원 착취를 야기하는 종래의 [[과학]]문명 기술은 세계적으로 금지되고, 모든 군사병기의 보유 및 생산도 금지된다. 그와 동시에 세계는 국제연합의 틀 하에 하나가 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류 간의 분쟁은 여전히 계속되었고 법력에 의한 살상 행위는 갈수록 치열해진다. * 2014년: "그 남자"를 비롯한 연구팀에 의해 GEAR 세포의 기본 이론 연구를 완성된다. 그리고 인류의 생태강화계획, 통칭 '''"[[기어(길티기어)|GEAR 프로젝트]]"'''에 착수. 이 계획은 인류가 새로운 단계로 진화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로, 밝혀지지 않은 마법과학론의 발견자들이 관계되었다고 전해진다. 이 계획은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고 내용도 비밀에 부쳐졌다. 이렇게까지 은닉된 이유는 GEAR 프로젝트가 국가 레벨 수준을 까마득히 초월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2016년: GEAR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많은 액수의 예산이 지급되었다. GEAR 프로젝트의 인체실험 제 1호로 '프레드릭'이라는 이름의 미국인이 최초의 프로토타입 기어로 개조된다. 하지만 그는 개조 후 연구소에서 탈주하고, 그와 동시에 [[그 남자(길티기어)|그 남자]]를 비롯한 연구팀 모두가 모습을 감추면서 GEAR 프로젝트는 빛을 볼 새도 없이 중지된다. 괴물이 되어 버린 프레드릭은 인간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GEAR 세포 억제장치를 개발. * 2073년: 인류 간의 분쟁은 끊기지 않고 국가 간에 긴장 상태가 형성된다.[* 소설 백은의 신뢰에 나오길, [[제3세계]]의 사소한 분쟁에 강대국이 손을 뻗쳤다가 대립이 격화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태어난 병기가 바로 [[기어(길티기어)|기어]].] 아메리카 합중국이 GEAR 프로젝트를 재개. 아메리카에서 '그 남자'의 손에 의해 인류에게 순종적인 완전체 [[기어(길티기어)|기어]](저스티스의 소체)가 완성된다. 이에 프레드릭은 '그 남자'의 흉계를 알아채고 기어와 대등하게 싸우기 위한 수단으로 '''[[아웃레이지(길티기어)|아웃레이지]]''', 신기를 개발한다. * 2074년: 아메리카 합중국은 GEAR 시장을 독점하고 기어들을 이용해 다른 나라를 제압할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확고한 자아와 강력한 전투능력을 지닌 기어 '''"[[저스티스(길티기어)|저스티스]]"'''가 탄생. '그 남자'의 의도대로 모든 기어들은 저스티스의 지배 하에 놓이고, 저스티스는 기어들을 이끌어 인류에 반기를 든다. 기어의 반란에 대항하기 위해 인류는 긴급히 단결하여 대(對) 기어 조직 "[[성기사단]]"을 결성하고 100년에 걸친 "성전"이 시작된다. * 2099년: 성전이 한창일 때, 당시 6세였던 [[클리프 언더슨]]은 기어에게 습격 받지만 프레드릭이 구해준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 이 때의 사건은 클리프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